교육훈련이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시차효과
Lag Effect on the Impact of the Education and Training on the Labor Productivity
한진환(부산대학교)
11권 1호, 285~304쪽
초록
본 연구에서는 교육훈련비가 기업의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시차효과를 실증분석하였다. 알몬의 다항시차모형을 바탕으로 분석을 실시하여 교육훈련의 시차효과를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아볼 수 있다.본 연구의 연구결과는 첫째, 독립변수로 사용한 교육훈련비가 모형Ⅰ과 모형Ⅱ에서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훈련의 시차는 전전기의 교육훈련이 당기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통제변수인 노동장비 증가율이 1인당 부가가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통제변수인 종업원수 증가율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구성원들에게 교육훈련을 실시할 경우에는 당기의 문제만을 위한 교육훈련이 아닌 미래의 경영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의 교육훈련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본 연구의 한계점은 교육훈련비와 같은 무형자산의 시계열적 특성을 완전하게 반영하지 못하였으며, 교육훈련비만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이다. 이후의 연구에서는 동태적인 성격을 고려한 패널분석과 여러 변수로 확장한 인적자원개발비가 기업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lag effect on the impact of the education and training on labor productivity. They are Almon's polynomial lagged model. These methods make it possible to analysis effects of the firm education and training on per capita value-added. The result of this empirical study is summarized as followings. First, Education and training provided by company have positive effects on per capita value-added for three years. Second, labor equipment has a positive effect on per capita value-added. Third, Employee has negative effect on per capita value-added.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책학회
- 분류:
- 회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