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ross-national Comparative Study on Fastfood Restaurant’s Brand Personality between Beijing and Seoul
A Cross-national Comparative Study on Fastfood Restaurant’s Brand Personality between Beijing and Seoul
하인주(북경대학교); 김지회(세종대학교); 이애주(세종대학교)
11권 3호, 255~274쪽
초록
많은 외식기업들이 기업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개성을 유지, 관리하기 위해 해마다 거액의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패스트푸드 업계의 브랜드 개성에 관한 국가 간의 비교연구는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동일 브랜드에 대한 국가 간 지각수준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패스트푸드 업계의 대표적 브랜드인 KFC의 브랜드 개성에 대한 중국인과 한국인의 지각수준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동일 브랜드에 대한 국가 간의 차이를 증명할 수 있었으며, 그에 따른 원인을 규명하여 마케팅 전략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에이커(1997)의 브랜드 개성 분야(Aaker's brand personality dimensions)를 토대로 설문항목을 구성하여 중국과 한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행하였다. 그 결과 중국시장에서의 KFC는 ‘competence’ 개성분야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지각되고 있으며, 반면 한국에서는 ‘sophistication’ 개성분야가 높게 지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중국시장에서는 KFC의 상품관련 속성들이 브랜드 개성을 구축하는데 이바지 하고 있었으며, 한국의 시장에서는 상품관련 속성 뿐 아니라 비상품관련 속성들도 브랜드 개성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발행기관:
- 한국외식경영학회
- 분류:
- 관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