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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경영학연구2019.02 발행KCI 피인용 1

분권화, 현지 배태성, 동료 자회사와의 커뮤니케이션: 해외 자회사의 지식창출 결정요인

Decentralization, Local Embeddedness, and, Communication Channel with Fellow Subsidiaries: A Study on Knowledge Creation of Overseas Subsidiaries

원준희(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윤우진(한양대학교)

48권 1호, 159~179쪽

초록

본 연구는 다국적기업 해외자회사의 지식창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해외자회사의 지식창출 요인을 분권화 수준, 현지 배태성 수준, 동료자회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수준 등과 같은 자회사 특성과 다른 자회사와의 관계 차원에서 규명해 보고자 한다. 이에 더하여 본사의 해외자회사에 대한 통제수준이 각 독립변수의 효과를 조절하는지 규명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가설검증을 위해 2013년 기준 해외로 진출한 한국 다국적기업의 해외자회사 CEO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고, 37개국 한국 다국적기업 143개 해외자회사로부터 현지 설문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다. 수집한 현지자료를 바탕으로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해외자회사의 조직분권화 수준이 높을수록, 현지 배태성이 높을수록, 동료 자회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효율적일수록 지식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발견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통해, 해외 자회사 내부의 조직 구성원 간에, 현지국 네트워크 내의 다양한 참여자들사이에, 그리고 다국적기업 자회사 네트워크에 속한 자회사들 간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한 경험과 지식의 공유가 해외자회사의 지식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

Abstract

This study intends to figure out some factors that may influence the knowledge creation of overseas subsidiaries. On the basis of local data collected from CEO of 143 overseas subsidiaries of Korean firms operating in 37 countries, we employe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o test hypotheses. We found that the higher level of organizational decentralization(1), local embeddedness(2), efficiency of communication channel with fellow subsidiaries(3) has positive effect on knowledge creation of overseas subsidiaries. But the moderating effect of headquarters’s control between each factor and knowledge creation was not found.

발행기관:
한국경영학회
DOI:
http://dx.doi.org/10.17287/kmr.2019.48.1.159
분류: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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