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규칙에 감급제재 규정이 없다면 근로기준법의 감급제재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지 여부
근로개선정책과-6292
요지
근로기준법 제95조 는 [취업규칙에서 근로자에 대하여 감급의 제재를 정할 경우에~]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만약 취업규칙이 없거나, 취업규칙이 있더라도 감급규정을 정하지 않은 경우에<법위반은 별론으로 하고>위 근로기준법 제95조 의 규정을 받지 않으므로 감급제재의 제한없이 감급할 수 있는지 여부 직무를 변경한다면 감급제재의 제한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여부
해석례 전문
근로기준법 제95조 에 따라 취업규칙에서 근로자에 대하여 감급의 제재를정할 경우에 그 감액은 1회의 금액이 평균임금의 1일분의 2분의 1을, 총액이 1임금지급기의 임금 총액의 10분의 1을 초과하지 못함. 근로기준법 제95조 는 “취업규칙에서 근로자에 대하여 감급의 제재를 정할 경우”라고 규정하고 있으나, 위 규정과 별개로 노사간 합의에 의하여 단체협약・근로계약에서 감급의 제재를 정하는 것도 가능함. -다만, 단체협약・근로계약에 따라 감급의 제재를 정하는 경우에도 근로기준법 제95조 에서 정한 제한을 넘지 않아야 할 것임. 기존 유권해석(근로기준과-1508, 1993.6.29. 참조)은 ‘직무 변경이 없는상태에서 강등・감봉・감호봉 등의 징계를 하여 실질적인 임금삭감이근로기준법 제95조 에서 정하는 기준을 초과하여 이뤄진 경우 법 위반’임을 의미하는 것임. -만일, 강등・강직 등에 따라 직무가 변경되고 이에 수반하여 임금이 감액되는 것은 근로자의 직무가 변경됨에 따라 수반되는 당연한 결과이므로,여기에는 같은법 제95조의 감급 제재에 해당하지 않음.(인천지법 2004.10.5. 선고 2004가단2341 판결 참조)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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