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해석례고용노동부2001. 3. 8. 결정
일반휴직과 해고회피노력으로서 휴직의 차이
근기 68207-780
해석례 전문
○ 일반휴직에 대하여 -근로기준법 제30조 에 의하면 사용자는 근로자에 대하여 정당한 이유없이 휴직을 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구체적인 휴직 요건에 대하여는 규정하지 않고 있음 - 따라서 휴직에 관하여 회사의 사규에서 규정한 바가 있고 동 규정이 법령 등에 위반되지 않는다면 그에 따르면 됨 ○ 경영상의 이유에 의한 휴직에 대하여 - 사용자는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경영상의 이유에의한 해고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근로기준법 제31조 에서 규정한 절차를 거쳐야 함 -따라서 근로기준법 제31조 에서 정한 요건과 절차에 따라 선정된 해고대상자에 대하여 사용자가 해고를 할 수 있음에도 해고회피노력의일환으로서 해고 대신 무급휴직을 실시한다면 이는 결과적으로 근로자에게 유리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고 이 경우 휴업수당을 지급하지 않더라도 근로기준법 위반은 아니라고 사료됨 - 그러나 근로기준법 제31조제1항 내지 제3항 의 규정을 준수하는 등법적 요건과 절차에 따라 무급휴직자를 선정하지 아니하고 단지노사가 무급휴직 실시에 합의한 후 개별근로자의 신청없이 특정근로자에게 휴직을 강제한다면 이는 사실상의 휴업으로서 사용자는 당해 근로자에게 근로기준법 제45조 의 휴업수당을 지급하여야 할 것임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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