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운전면허 취소처분 취소청구
요지
청구인은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자로서 안전운전과 교통법규준수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로교통법 제93조 제1항 제1호,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91조 제1항, 별표 28 중 2. 취소처분 개별기준 일련번호란 2에 따른 운전면허취소기준치를 훨씬 넘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한 사실이 인정되므로, 청구인의 업무특성상 운전면허가 필요하다는 등의 개인적인 사정만으로 피청구인의 이 사건 처분이 위법·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
해석례 전문
1. 사건개요 청구인이 2012. 10. 13.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키자 음주운전을 이유로 피청구인이 2012. 10. 30. 청구인의 운전면허를 취소하였다. 2. 관계법령 도로교통법 제93조 제1항 제1호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91조 제1항, 별표 28 중 2. 취소처분 개별기준 일련번호란 2 3. 인정사실 청구인과 피청구인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 가. 청구인은 이 사건 당시 회사원이던 자로서, 2011. 12. 10. 제1종 보통운전면허를 취득하였다. 나. 청구인은 2012. 10. 13. 03:40경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서울특별시 ○○○구 ○○동 29-64번지 앞길에서 박○○이 운전하던 승용차를 충격하는 피해액 미상의 교통사고를 일으켰고, 위 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음주운전사실이 적발되어 같은 날 04:29경 음주측정을 한 결과 청구인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175%로 측정되었다. 4. 이 사건 처분의 위법·부당 여부 청구인은 업무특성상 운전면허가 필요하므로 이 사건 처분이 가혹하다고 주장하나, 위 인정사실에 따르면, 청구인은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자로서 안전운전과 교통법규준수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운전면허취소기준치를 훨씬 넘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인정되므로, 청구인의 업무특성상 운전면허가 필요하다는 등의 개인적인 사정만으로 피청구인의 이 사건 처분이 위법·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 5. 결 론 그렇다면 청구인의 주장을 인정할 수 없으므로 청구인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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