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운전면허 취소처분 취소청구
요지
청구인이 2014. 4. 7.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신호 또는 지시 위반 및 안전운전의무를 위반하여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벌점 125점을 받아 1년간 누산점수가 121점 이상이 되었다는 이유로 피청구인이 2014. 4. 21. 청구인의 운전면허를 취소하였다. 청구인은 이 사건 위반ㆍ사고로 인하여 1년간 누산점수가 125점이 되어 운전면허 취소기준치(121점)를 넘은 사실은 인정되나, 운전면허를 취득한 이래 약 5년 동안 사고 없이 운전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사건 처분은 다소 가혹하므로 10일의 제1종 보통운전면허 정지처분으로 변경한다.
해석례 전문
1. 사건개요 청구인이 2014. 4. 7.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신호 또는 지시 위반 및 안전운전의무를 위반하여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벌점 125점을 받아 1년간 누산점수가 121점 이상이 되었다는 이유로 피청구인이 2014. 4. 21. 청구인의 운전면허를 취소(이하 ‘이 사건 처분’이라 한다)하였다. 2. 관계법령 도로교통법 제93조제2항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91조제1항, 별표 28 중 1. 일반기준 다.의 (1) 3. 인정사실 청구인과 피청구인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 가. 청구인은 이 사건 당시 회사원이던 자로서 2009. 3. 10. 제1종 보통운전면허를 취득한 이래 교통사고전력과 교통법규위반전력이 없다. 나. 청구인은 2014. 4. 7. 01:30경 혈중알코올농도 0.094%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신호 또는 지시를 위반하여 ○○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경기도 ○○시 ○○○로○○번길 앞길에서 안전운전 부주의로 도로에 설치된 화단을 충격하여 1,000원의 물적 피해가 있는 교통사고를 일으키자 벌점 125점(음주운전 100점, 안전운전의무 위반 10점, 신호 또는 지시 위반 15점)을 부과받았다. 4. 이 사건 처분의 위법ㆍ부당 여부 가. 관계법령의 내용 「도로교통법」 제93조제2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91조제1항 및 별표 28 중 1. 일반기준 다.의 (1)에 따르면, 지방경찰청장은 벌점 또는 연간 누산점수가 1년간 121점 이상, 2년간 201점 이상, 3년간 271점 이상에 도달한 때에는 그 운전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나. 판단 위 인정사실에 따르면 청구인은 이 사건 위반ㆍ사고로 인하여 1년간 누산점수가 125점이 되어 운전면허 취소기준치(121점)를 넘은 사실은 인정되나, 운전면허를 취득한 이래 약 5년 동안 사고 없이 운전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이 사건 처분은 다소 가혹하다. 5. 결 론 그렇다면 청구인의 주장을 일부 인정할 수 있으므로 이 사건 처분을 감경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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