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분류신체검사상이등급판정처분취소청구
요지
사 건 99-00180 재분류신체검사상이등급판정처분취소청구 청 구 인 정 ○ ○ 충청남도 ○○군 ○○면 ○○리 172 피청구인 대전지방보훈청장 청구인이 1998. 12. 7 . 제기한 심판청구에 대하여 1999년도 제4회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는 주문과 같이 의결한다.
해석례 전문
1. 사건개요 상이등급 5급92호(척추부상으로 고도의 기능장애가 있는 자)에 해당하는 공상군경인 청구인이 재분류신체검사를 신청하여 대전○○병원에서 청구인에 대하여 1998. 11. 23. 재분류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종전상이등급과 같은 5급92호로 판정되었고, 1998. 11. 24. 피청구인이 이를 청구인에게 통지하였다. 2. 청구인 주장 청구인은 해양경찰대에서 근무중 척추부상을 입어 상이등급 5급92호의 공상군경이 되었는 바, 상이처가 악화되어 1998. 7. 8. 재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못하고 더 악화되어 양쪽다리가 심하게 부어오르고 허리의 통증이 심한데도 재분류신체검사결과 상이등급을 종전과 같이 5급92호로 판정한 것은 위법ㆍ부당하다. 3. 피청구인 주장 1998. 11. 24. 재분류신체검사에서 청구인의 방사선 사진 판독결과청구인에게 기구를 이용한 척추융합술이 시술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수술받은 상태를 포함한 청구인의 상이처의 장애상태는 “척추부상으로 고도의 기능장애가 있는 자”에 해당하여 5급92호로 판정되었는 바, 이는 청구인이 주장하는 장애정도를 충분히 고려하여 행한 합리적이 판정이므로 피청구인의 이 건 처분은 적법ㆍ타당하다. 4. 이 건 처분의 위법ㆍ부당여부 가. 관계법령 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 제6조, 제83조제1항 동법시행령 제8조제1항, 제13조, 제14조, 제17조, 제18조제2항, 제102조제1항제2호 동법시행규칙 제7조 국가보훈처와그소속기관직제시행규칙 제10조제1항, 별표 1 나. 판 단 (1) 피청구인 등이 제출한 행정심판청구서, 재분류신체검사신청서, 신체검사표, ’98재분류신체검사수검결과통지 등 각 사본의 기재를 종합하여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 (가) 상이등급 5급92호(척추부상으로 고도의 기능장애가 있는 자)의 공상군경으로 등록되어 있는 청구인에 대하여 1998. 11. 23. 한국○○병원에서 재분류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상이등급은 종전과 동일하게 5급92호로 판정되었고, 피청구인이 1998. 11. 24. 청구인에 대하여 이를 통보하였다. (나)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청구인의 주소는 “충청남도 ○○군 ○○면 ○○리 172”로 기재되어 있다. (2) 살피건대, 위 관계법령에 의하면, 공상군경인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어 있는 자가 재분류신체검사를 받아 상이등급의 변경을 받고자 할 경우에는 국가유공자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방보훈청장 또는 보훈지청장에게 재분류신체검사를 신청하여 한국○○병원장이 실시하는 재분류신체검사와 상이등급 재분류판정을 받도록 되어 있고, 한국○○병원장의 상이등급 재분류판정결과에 근거하여 국가유공자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방보훈청장 또는 보훈지청장이 재분류신체검사상이등급판정처분을 하도록 되어 있는 바, 위 인정사실에 의하면 이 건 청구인의 주소지는 충청남도 ○○군으로 되어 있고, 국가보훈처와그소속기관직제시행규칙 제10조제1항 별표 1의 규정에 의하면, 충청남도 ○○군은 ○○보훈지청의 관할구역으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할관청인 ○○보훈지청장이 청구인에 대하여 재분류신체검사상이등급판정처분을 하지 아니하고 충청남도 ○○군을 관할구역으로 하지 아니하는 피청구인이 청구인에 대하여 한 이 건 재분류신체검사상이등급판정처분은 권한이 없는 자에 의하여 행하여진 위법한 처분이라 할 것이다. 5. 결 론 그렇다면, 청구인의 청구는 이유있다고 인정되므로 이를 인용하기로하여 주문과 같이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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