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확인신체검사등외판정처분취소청구
요지
사 건 00-04366 재확인신체검사등외판정처분취소청구 청 구 인 류 ○○ 인천광역시 ○○구 ○○동 ○○아파트 103동 506호 피청구인 인천보훈지청장 청구인이 2000. 7. 8. 제기한 심판청구에 대하여 2000년도 제29회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는 주문과 같이 의결한다.
해석례 전문
1. 사건개요 청구인이 2000. 1. 14. 청구인의 상이처(우대퇴부 파편창)에 대하여 재확인신체검사를 신청하여 피청구인이 청구인에 대하여 2000. 4. 8. ○○병원에서 재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등외로 판정되었고, 2000. 4. 26. 피청구인은 이를 청구인에게 통지하였다. 2. 청구인 주장 청구인은 1966. 4.경 월남에 파병되어 근무하던 중 1968. 12.경 ○○전투에서 온몸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1972. 8. 29. 제대하였는 바, ○○의료원에서 일반장애인으로 지체장애 3급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관상으로 나타나는 현상만으로 신체부위별 등급기준에 맞추어 등외로 판정한 것은 위법ㆍ부당하다. 3. 피청구인 주장 상이등급판정은 상이처로 인하여 현재 나타나고 있는 장애의 정도 등의 복합적 요인을 고려하여 고도의 의학적 전문성을 토대로 판정하는 것인 바, 청구인의 상이처인 “우대퇴부 파편창”에 대하여 신규신체검사 및 재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청구인의 상이정도가 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일정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등외판정을 한 것이므로 이 건 처분은 적법ㆍ타당하다. 4. 이 건 처분의 위법ㆍ부당여부 가. 관계법령 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률 제4조제1항제4호, 제6조, 제6조의3, 제6조의4, 제83조제1항 동법시행령 제9조의2, 제13조내지 제16조, 제102조제1항 나. 판 단 (1) 청구인 및 피청구인이 제출한 등록신청서, 국가유공자요건해당사실확인서, 신체검사표, 신체검사결과통지서 등 각 사본의 기재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 (가) 청구인이 1996. 10. 23. 피청구인에 대하여 국가유공자등록신청을 하였고, ○○심사위원회에서는 청구인이 1968. 12.경 월남 ○○전투에서 입은 “우대퇴부 파편창”의 상이가 전상에 해당된다고 인정하고, 청구인을 전상군경요건해당자로 심의ㆍ의결하였다. (나) 피청구인이 1996. 12. 20. 및 1997. 3. 27. 청구인의 상이처에 대하여 국군△△병원에서 신규 및 재심상이등급구분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등외로 판정되었고, 청구인이 1998. 8. 14. 피청구인에 대하여 추가상이처(좌ㆍ우 족관절 진구성 골절, 양측 슬부 베이커씨 낭종, 제4-5요추 추간판 탈출증, 좌견관절 동통성 견구측증)를 신청하였으나 피청구인은 1998. 12. 10. 청구인이 주장하는 추가상이처와 공무수행간의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입증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추가상이처인정거부처분을 하였으며, 피청구인이 1999. 12. 30. 청구인의 상이처에 대하여 ○○병원에서 재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도 등외로 판정되었다. (다) 청구인이 2000. 1. 14. 재확인신체검사를 신청하여 ○○병원에서 2000. 4. 8. 재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시 등외로 판정되었고, 피청구인은 2000. 4. 26. 그 결과를 청구인에게 통지하였다. (2) 살피건대, 청구인의 상이처인 우대퇴부 파편창에 대하여 국군△△병원에서 신규 및 재심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 모두 등외로 판정되었고, ○○병원에서 실시한 재확인신체검사에서도 종전과 동일하게 등외판정되었는 바, 달리 그 판정에 잘못이 있다고 인정되지 아니하므로 피청구인의 이 건 처분이 위법ㆍ부당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5. 결 론 그렇다면, 청구인의 청구는 이유없다고 인정되므로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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