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해석례해양수산부 행정해석
교잡바리류는 어떤 어종이고 유전자변형생물(GMO)에 속하나요?
요지
우리나라에서 양식되고 있는 대왕자바리는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대왕바리(수컷)와 우리나라 남해안, 제주도 연안 등 아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붉바리(암컷) 및 자바리(암컷)를 각각 교잡하여 생산한 어종입니다. 최적 사육수온이 25도~32도로 높아 고수온에 강한 특성을 가지며 성장이 빠른 어종입니다. 대왕붉바리의 경우 최적사육 수온은 사육수를 가온시키는데 발생하는 비용 등을 고려해볼때 26~28도 정도이며, 최소 12도 이상은 되어야 생존 가능합니다. 대왕자바리도 대왕붉바리와 유사하게 최적사육 수온은 26~28도 정도이며 최소 14도 이상은 되어야 생존 가능합니다. 교잡바리류의 특성상 수온이 20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 성장이 급격하게 느려지며 먹이활동도 현저히 줄어듭니다. GMO는 염색체내 DNA의 염기서열을 조작하여 특정형질(속성장, 내병성, 형광 체색 등)이 발현되도록 만든 생물을 뜻합니다. 교잡은 서로 다른 종을 단순히 교배하는 기법으로, 각각의 종이 가진 염색체내 DNA 염기서열을 조작하지 않기 때문에 교잡바리류는 GMO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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