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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해석례공정거래위원회 심결례2012.7.0. 결정

한국전력공사 발주 전력선 구매입찰 참가 35개 전선제조사 등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관련 대원전선 주식회사의 과징금 분할납부 신청에 대한 건

요지

사건번호 : 2012카조1344 사건명 : 한국전력공사 발주 전력선 구매입찰 참가 35개 전선제조사 등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관련 대원전선 주식회사의 과징금 분할납부 신청에 대한 건 신 청 인 : 대원전선 주식회사 충남 예산군 고덕면 오추리 134-7 대표이사 서00

해석례 전문

1. 신청인 적격성 1 신청인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법’이라 한다) 제19조 제1항을 위반하여 법 제22조의 규정에 따라 2012. 5. 4.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 의결 제2012-072호(이하 '원심결’이라 한다)로 1,394백만 원의 과징금 납부명령을 부과 받은 자로서, 2012. 7. 14.까지 과징금을 납부하여야 하는 사업자이다. 2. 신청인의 신청 취지 및 내용 2 신청인은 세계 경제위기 및 국내 건설경기의 침체로 인한 자금운영의 어려움 가중, 거래처 부도에 따른 피해 발생, 보유 현금성 자산의 부족 등으로 과징금을 일시에 납부할 경우 기업경영과 자금사정에 현저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이유로 원심결에서 부과된 과징금 납부기한을 아래 <표 1>과 같이 1년 연장하고, 각 4월의 간격으로 3회에 걸쳐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줄 것을 신청하였다.(이하 '이 사건 신청’이라 한다) <표 1> 과징금 분할납부 신청내용 (단위 : 백만 원) <img src="/LSW/flDownload.do?flSeq=120718187" alt="이유 1번째 이미지" ></img> 3. 관련 법규정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55조의4(과징금 납부기한의 연장 및 분할납부) ①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의 금액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로서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사유로 인하여 과징금을 부과 받은 자(이하 "과징금납부의무자"라 한다)가 과징금의 전액을 일시에 납부하기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그 납부기한을 연장하거나 분할납부하게 할 수 있다. 이 경우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담보를 제공하게 할 수 있다. 1. 재해 또는 도난 등으로 재산에 현저한 손실을 받는 경우 2. 사업여건의 악화로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3. 과징금의 일시납부에 따라 자금사정에 현저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우 4. 기타 제1호 내지 제3호에 준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 ②과징금납부의무자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과징금 납부기한의 연장 또는 분할납부를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과징금 납부를 통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하여야 한다. ③ (생략)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2조(납부기한연장 및 분할납부의 허용기준과 그 한계) ① 법 제55조의4(과징금 납부기한의 연장 및 분할납부)제1항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이라 함은 제9조(과징금의 산정방법)의 규정에 의한 매출액에 100분의 1을 곱한 금액 또는 10억원을 말한다. ② 법 제55조의4(과징금 납부기한의 연장 및 분할납부)제1항의 규정에 의한 납부기한의 연장은 그 납부기한의 다음 날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다. ③ 법 제55조의4(과징금 납부기한의 연장 및 분할납부)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분할납부를 하게 하는 경우에는 각 분할된 납부기한간의 간격은 6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분할 횟수는 3회를 초과할 수 없다. 4. 신청에 대한 판단 가. 형식적 요건 충족여부 1) 요건 3 과징금 납부기한의 연장 및 분할납부(이하 '분할납부등’이라 한다)에 대한 이 사건 신청이 형식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법 제55조의4 제1항 및 법 시행령 제62조 제1항의 규정상 원심결 처분으로 부과 받은 과징금이 관련매출액에 100분의 1을 곱한 금액 또는 10억 원을 초과하여야 하고, 법 제55조의4 제2항의 규정에 따른 분할납부등의 신청을 과징금 납부를 통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하여야 한다. 2) 판단 4 신청인에 대하여 부과된 원심결 과징금은 1,394백만 원으로 10억 원을 초과하고, 신청인이 분할납부등을 신청한 날은 2012. 5. 23.로서 과징금 납부를 통지 받은 날인 2012. 5. 16.부터 30일이 경과하기 이전이므로 신청인의 이 사건 신청은 그 형식적 요건을 충족한다. 나. 실체적 요건 충족 여부 1) 요건 5 신청인의 이 사건 신청이 실체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법 제55조의4 제1항의 각 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유 즉, ⅰ) 재해 또는 도난 등으로 재산에 현저한 손실을 받는 경우, ⅱ) 사업여건의 악화로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ⅲ) 과징금의 일시 납부에 따라 자금사정에 현저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우, ⅳ) 기타 이에 준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 등에 해당되어야 한다. 2) 판단 6 다음과 같은 이유로 신청인의 상황은 법 제55조의4 제1항 제3호의 과징금의 일시납부에 따라 자금사정에 현저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우에 해당된다고 판단된다. 7 첫째, 아래 <표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신청인의 장기적인 채무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부채비율<각주>1</각주>이, 최근 3년간 높아지고 있고, 2011년 말 현재 부채비율은 218.2%로서 장기 채무지급능력이 열악한 상태에 있으며, 자기자본비율이 낮아 재무건전성이 양호하지 못하다. <표 2> 신청인 대원전선의 주요 재무지표 (단위 : 백만 원, %) <img src="/LSW/flDownload.do?flSeq=120718189" alt="이유 2번째 이미지" ></img> * 자료출처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8 둘째, 신청인의 영업이익율이 최근 3년간 1~2%대에 불과하고, 신청인에 대하여 원심결 이외의 심결<각주>2</각주>에서 부과된 과징금 552백만 원의 납부시한인 2012. 7. 12.과 원심결에 따라 부과된 과징금 1,394백만 원의 납부시한이 중첩된다. 5. 결론 9 따라서 신청인의 이 사건 신청은 법 제55조의4 제1항 및 제2항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므로 주문과 같이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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