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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해석례공정거래위원회 심결례2014. 11. 26. 결정

호남고속철도 제2-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등 13개 공구 최저가낙찰제 공사 입찰참가 28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관련 (주)케이씨씨건설의 과징금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신청에 대한 건

요지

사건번호 : 2014입담3658 사건명 : 호남고속철도 제2-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등 13개 공구 최저가낙찰제 공사 입찰참가 28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관련 (주)케이씨씨건설의 과징금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신청에 대한 건 신 청 인 : 주식회사 케이씨씨건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87 대표이사 정ㅇㅇ, 윤ㅇㅇ 대리인 법무법인(유) 화우 담당 변호사 구상모, 홍석범 심 의 종 결 일 : 2014. 11. 19.

해석례 전문

1. 신청인 적격성 1 신청인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법’이라 한다) 제19조 제1항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여 공정거래위원회 2014. 9. 17. 전원회의 의결 제2014-203호(이하 '원심결’이라 한다)로 과징금 9,444,000,000원의 납부명령을 받고, 이에 따라 2014. 12. 1.까지 과징금을 납부하여야 하는 사업자이다. 2 신청인은 2014. 9. 19. 과징금 납부명령의 통지를 받은 후 2014. 10. 17.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2. 신청이유의 요지 3 신청인은 2013년 말 기준 당기순손실이 1,402억 원에 달하고, 부채비율이 급격히 증가(2012년 153.78% → 2013년 298.81%)하는 반면 유동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2012년 176.66% → 2013년 118.13%)하였으며, 2013년도 차입금 의존도(40.75%)가 건설업계평균(28%)에 비해 현저히 높고 이자보상배율(-3.23)은 낮아 금융비용의 부담이 크고, 2014년 4/4분기 상환해야할 차입금의 규모가 2,825억 원에 달하여 과징금을 일시에 납부하기에 현저한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하며, 아래 <표 1>과 같이 과징금의 6회 분할납부를 허용해 줄 것을 신청하였다. <표 1> 신청 내용 (단위 : 원) <img src="/LSW/flDownload.do?flSeq=120708911" alt="이유 1번째 이미지" ></img> 3. 판단 가. 관련 법 규정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55조의4(과징금 납부기한의 연장 및 분할납부) ①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의 금액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로서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사유로 인하여 과징금을 부과 받은 자(이하 “과징금납부의무자”라 한다)가 과징금의 전액을 일시에 납부하기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그 납부기한을 연장하거나 분할납부하게 할 수 있다. 이 경우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담보를 제공하게 할 수 있다. 1. 재해 또는 도난 등으로 재산에 현저한 손실을 받는 경우 2. 사업여건의 악화로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3. 과징금의 일시납부에 따라 자금사정에 현저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우 4. 기타 제1호 내지 제3호에 준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 ②과징금납부의무자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과징금 납부기한의 연장 또는 분할납부를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과징금 납부를 통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하여야 한다. ③ ~ ④ (생 략)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2조(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의 허용기준과 그 한계) ①법 제55조의4(과징금 납부기한의 연장 및 분할납부) 제1항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이라 함은 제9조(과징금 산정방법)의 규정에 의한 매출액에 100분의 1을 곱한 금액 또는 10억 원을 말한다. ②법 제55조의4(과징금 납부기한의 연장 및 분할납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납부기한의 연장은 그 납부기한의 다음 날부터 2년을 초과할 수 없다. ③법 제55조의4(과징금 납부기한의 연장 및 분할납부)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분할납부를 하게 하는 경우에는 각 분할된 납부기한 간의 간격은 6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분할 횟수는 6회를 초과할 수 없다. 나.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허용 여부 4 신청인은 ① 2013년에 1,402억 원의 당기순손실과 557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한 점, ② 2013년 기준 부채비율 298.8%, 자기자본비율 25.07%로 재무구조가 취약한 점, ③ 유동비율이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각주>1</각주>하고 있으며, 2013년말 기준 현금보유액이 1,283억 원이나 2014년 하반기 상환예정인 차입금이 2,825억원에 이르고 있는 점 등에 비추어 과징금을 일시에 납부하는 경우 자금사정에 현저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과징금의 6회 분할납부를 허용한다. 5 다만, 첫회 납부기한은 2014. 12. 1.로 하고, 각 분할된 납부기한 간의 간격은 신청내용과 같이 4월로 한다. 4. 결론 6 신청인의 신청은 법 제55조의4 제1항 및 제2항의 요건에 해당하므로 주문과 같이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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