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패션 밸리 조성을 위한 실증적 연구-대구 밀라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A Study for Preparation on Apparel Fashion Valley -on the central Daegu Milano Project-
김규창(대구가톨릭대학교); 황건하(대구가톨릭대학교)
16권 6호, 8쪽
초록
및 결언대구의 섬유산업은 화섬중심이고 또한 지가 및 인건비가 높아, 최근 들어 후진국으로의 시설이전이 급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경쟁력도 점차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향후 직물은 인건비 및 지가가 낮은 대구지역외에서 생산하고 대구에서는 도시형 산업인 어패럴패션 산업을 주종으로 수행하는 이원적 생산체제의 구축이 필요하므로 어패럴패션 밸리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따라서 대구에 어패럴패션 밸리가 조성됨으로써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디자이너들이 이곳을 발판으로 활약함으로써 국제적으로도 대구섬유산업의 위상이 해외 높이 평가받게 될 것이다. 제직, 제편, 염색가공 등 MIDDLE - STREAM에 치중되어 있는 대구 섬유산업과 패션, 봉제 등 DOWN-STREAM에 이르기까지 섬유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이 가능하여 앞으로 역내 섬유업계의 기술고도화를 촉진하여 섬유산업에 고부가가치화고소득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대구직물이 서울에 올라가서 제품형태로 다시 내려오는 식의 서울 의존적 유통구조를 고려, 제조업(봉제업 등)을 동반한 어패럴패션 밸리가 조성되면 이를 위해서는 금융 및 세제혜택을 부여하고 서울의 의류메이커를 유치하는 등 봉제업과 패션산업을 함께 육성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서울상권에 의존하는 현실 유통구조를 감안한다면 어패럴패션 밸리가 입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의류생산 기반의 선행적 구축, 과감한 홍보, 기발한 상품 및 디자이너 양성 등이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라고 할 수 있다.
Abstract
Gyu-Chang KimKun-Ha HwangSince the textile industry of Daegu area is consisted mainly of chemical fibers and suffered from high ground rents and personnel expenditures, price competition of the industry becomes low and facilities are transferred increasingly to the under-developed countries.
- 발행기관:
- 한국산업경제학회
- 분류:
- 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