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대한경영학회지2004.06 발행KCI 피인용 1
What is left in marketing where the market has left
What is left in marketing where the market has left
김일철(동의대학교)
17권 3호, 1135~1150쪽
초록
본 논문의 목적은 정보사회로의 이동 및 이와 관련한 급격한 시장(market)과 매체(media) 환경의 변화 측면에서 우리나라에서 마케팅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또한 적용되어 왔는지를 주요 정치적 변화 및 정보의 소유, 이동과 연관지어 4단계로 구분하여 살펴봄으로써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마케팅은 그 핵심 가치가 변화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달로 시장에서 필요한 정보의 소유 또한 생산자로부터 유통업을 넘어 소비자로 전환하였다. 시장에서의 결정구조가 바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문화적 차이와 시장 발전 단계를 반영하지 못한 고전적인 마케팅 개념에 머물고 있다. 연구자는 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근자에 새롭게 등장한 복잡계 이론(complexity)에 의한 - 비선형: 공급, 소비의 선형적 한계, 긍정 피드백: 한계 효용 체증의 현상 , 공진화 및 자기 조직화: 사회구조의 네트워크화 현상 - 연구를 제안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새로운 마케팅 현상에 대한 기존 마케팅 이론의 한계와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한 모색에 착수해야 한다. 이는 종래 마케팅 믹스를 구성하는 4가지 요소 이외에도 정보사회의 IT 기술력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의 영향력을 고려, 학제간 협력 연구가 불가피 하다.
- 발행기관:
- 대한경영학회
- 분류:
- 경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