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2003.11 발행
난관에 발생한 원발성 악성 혼합 뮐러씨 종양 1예
A Case of Primary Malignant Mixed M?llerian Tumor of the Fallopian Tube
이천준(고신대학교); 김원규(고신대학교)
46권 11호, 31~31쪽
초록
난관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은 전체 부인과 암의 0.3% 정도이고, 이중에서도 악성 혼합 뮐러씨 종양은 매우 드물어 현재까지 난관에서 발생한 악성 혼합 뮐러씨 종양은 전 세계적으로 불과 100예 미만이 보고되어 있다. 악성 혼합 뮐러씨 종양은 자궁내막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질, 자궁 경부, 난소, 난관의 순서로 발생하고, 이중 난관에서 기원하는 악성 혼합 뮐러씨 종양은 4%을 차지한다. 임상증상 및 진단소견은 난소암과 유사하여 진단은 대부분 수술 후 내려지며 대부분 난관을 넘어서는 종양의 파급이 발견되어 진다. 치료는 전자궁적출술 및 양측부속기적출술이 병기결정과 함께 시행되며, 수술 후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치료 혹은 두 치료 모두가 시행된다. 예후 인자들로는 진단 시 종양의 파급 정도 혹은 수술 후 잔류 종양의 양이 중요하나 예후가 2년 생존율이 50% 미만으로 매우 불량하다. 본 저자들은 난관에 발생한 원발성 악성 혼합 뮬러씨 종양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Abstract
A Case of Primary Malignant Mixed Mullerian Tumorof the Fallopian Tube
- 발행기관:
- 대한산부인과학회
- 분류:
- 산부인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