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투자가 한국경제 수출에 미치는 영향 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Sharp and Casio on PDA Development
김병우(충주대학교)
14권 1호, 31~66쪽
초록
R&D투자와 무역Ⅱ절에서는 다수의 구조방정식에서 R&D투자가 산업구조를 결정하고 이가 다시 수출 및 경제성장을 결정하는 변수로 모형이 설정되었다. 동시에, 이같이 모형을 설정하는 이론적 근거를 살펴보았다. 본고에서는 R&D투자 등 혁신활동이 Grossman and Helpman(1991)의 신무역이론에서와 같이 제품차별화를 통해 무역과 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통해 Grossman and Helpman(1991) 모형이 주장하는 R&D의 수출에 미치는 효과를 나타내는 회귀모형의 적합도(goodness of fit)가 높게 나타났고 데이터를 통해 관심의 대상이 되는 추정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우리 경제에는 이미 R&D를 통한 산업내 무역 증대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攀특히, R&D가 제품차별화를 통해 수출에 미치는 효과를 나타내는 탄력치가 0.087(두 탄력치의 곱)로서 기존의 비교우위론에 따른 생산성 증대를 통한 효과 0.059보다 큰 것으로 나타남.攀攀이를 통해 향후 우리 경제는 지속적 성장을 위해 기술혁신 활동을 통해 보다 지식집약적이고 인적자본 집약적인 산업내무역 상품의 수출확대에 집중하여야 한다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Abstract
The country with a relative abundance of human capital conducts relatively more R&D in the steady state than its partner. This country acquires the know-how to produce a relatively wider range of innovative goods. High technology comprises a large share of the national economy in the human-capital rich country and real output growth is faster. This prediction would seem to accord weakly with empirical observation of Korean economy.
- 발행기관:
- 기술경영경제학회
- 분류:
- 기술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