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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기업가정신과 벤처연구2006.11 발행KCI 피인용 10

벤처기업의 조세부담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tax buren of venture firms

송혁준(덕성여자대학교); 김이배(덕성여자대학교); 오웅락(부천대학교); 최종욱(숭실대학교)

9권 3호, 61~80쪽

초록

본 연구는 벤처기업의 조세부담과 조세혜택이 비벤처중소기업 및 비중소기업과 다른지를 검증함으로써 벤처기업에 대한 조세지원정책의 실효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본 연구는 1999년부터 2005년까지의 12월말 상장법인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차이분석 및 회귀분석 하였다.첫째, 전체기업을 벤처기업, 비벤처중소기업, 비중소기업으로 구분하여 세 기업그룹간의 조세부담률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벤처기업의 조세부담은 비벤처중소기업 및 비중소기업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세혜택은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둘째, 조세부담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특성을 통제변수로 사용하여 벤처기업 및 비중소기업 여부에 대한 더미변수가 조세부담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유효법인세율을 종속변수로 사용할 경우, 벤처기업 여부에 대한 더미변수는 유의한 음(-)의 값을 보이고 비중소기업 여부에 대한 더미변수는 유의한 양(+)의 값을 보였다. 따라서 기업특성 변수가 통제된 이후에도 조세부담은 ‘비중소기업〉비벤처중소기업〉벤처기업’의 순으로 낮아진다고 볼 수 있다.셋째, 기업그룹의 차이에 따라 기업특성변수가 조세부담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벤처기업과 비벤처중소기업의 기업규모변수는 유의한 양(+)의 값을 보이나, 비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유의한 값을 보이지 않았다.또한 비벤처중소기업과 비중소기업의 부채비율은 유의한 음(-)의 값을 보이나, 벤처기업의 부채비율은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의 조세지원제도로 한정 되어 있던 선행 연구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에 속하는 벤처기업이 이중적인 조세혜택을 통해 조세부담이 낮아지고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고, 이를 통해서 벤처기업에 대한 조세지원제도의 실효성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발행기관:
한국중소기업학회
분류: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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