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크로AIPublic Preview
← 학술논문 검색
학술논문세무와회계저널2006.12 발행KCI 피인용 4

주식의 상장여부에 따라 유상증자시이익조정의 수준이 상이한가?

Do Earnings Management of Unlisted FirmsDiffer from Those of Listed Firms around the Seasoned Equity Offerings?

강석배(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곽태완(충남대학교); 노준화(충남대학교)

7권 4호, 89~108쪽

초록

본 연구는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유상증자를 실시한 기업을 대상으로 이들 기업이 유상증자할 때 유상신주의 발행가액을 높이기 위하여 이익을 조정하는지, 그리고 만약 그들이 이익을 조정한다면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간에 이익조정의 행태와 수준이 서로 상이한지를 조사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유상증자를 실시한 9659개 기업-연도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2년 전부터 2년 후까지의 이익조정 여부를 분석한다. 이익조정의 대용치는 재량적발생액을 사용한다. 분석결과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 모두 유상증자연도의 재량적발생액이 최대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공개되지 않은 시장을 통하여 주식을 발행하는 비상장기업도 유상증자할 때 이익을 상향조정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상장기업의 경우 유상증자 이전부터 재량적발생액이 증가하여 유상증자 이후에 감소하는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지만 비상장기업의 경우 유상증자 직전연도에 재량적발생액이 급감하였다가 유상증자연도에 급증하고 이후 안정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상장기업의 경우 유상증자 이전에 안정적으로 이익을 조정하여 유상증자연도에 이익을 극대화하는 장기적인 조정과정을 거치는 반면에 비상장기업은 유상증자 직전연도에 이익을 낮게 보고하여 재량적발생액을 축적하고 이를 유상증자연도에 이익을 극대화하는 단기적인 조정과정을 거친다고 해석할 수 있다.

Abstract

We examine two additional issues concerning earnings management around security issues. Specifically, we first investigate whether firms manage earnings around the seasoned equity offerings. Second, we analyze whether the magnitude of the earnings management differs between listed firms and unlisted firms.We find that both listed firms and unlisted firms manage their earnings around the seasoned equity offerings. In particular, discretionary accruals are significantly positive in the year of, and immediately prior to the security issues. But the timing of earnings management differs between listed firms and unlisted firms.

발행기관:
한국세무학회
분류:
회계학

AI 법률 상담

이 논문의 주제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460만+ 법률 자료에서 관련 판례·법령·해석례를 찾아 답변합니다

AI 상담 시작
주식의 상장여부에 따라 유상증자시이익조정의 수준이 상이한가? | 세무와회계저널 2006 | AskLaw | 애스크로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