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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금융연구2007.03 발행KCI 피인용 17

한국 제조기업 투자의 금융요인에 대한 실증분석:자금조달순위가설과 잉여현금흐름가설을 중심으로

Financial Factors in Firms’ Investments:Pecking Order Hypothesis vs. Free Cash Flow Hypothesis

구재운(전남대학교)

12권 1호, 29~54쪽

초록

기업투자가 현금흐름과 같은 유동성 변수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것은 국내외의 많은 실증연구에서 밝혀진 바 있다. 그러나 투자가 현금흐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금조달순위가설과 잉여현금흐름가설이 다르게 설명하고 있다. 본 논문은 두 가설의 상대적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외부자금의 조달이 발생한 기간에 투자의 현금흐름 민감도가 커지는지를 분석하였다. 자금조달순위가설이 타당하기 위해서는 외부자금 조달이 발생한 경우에 투자의 현금흐름 민감도가 커져야 한다. 한국 제조기업의 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자금조달순위가설은 주로 비재벌기업의 경우에 성립한다는 실증을 얻을 수 있었다. 이는 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해서 비재벌기업이 처한 금융제약을 완화하는 정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攀 * 이 논문은 한국은행 조사국의 2005년도 외부연구용역사업의 지원을 받아 작성됨. 자료 수집과 정리를 도와준 맹경희(전남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박사과정)에게 감사함. 또한 논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조언해 준 익명의 심사자들과 편집위원장께 감사하며 남은 오류는 전적으로 저자의 책임임을 밝힘.

Abstract

Although many empirical studies have shown that investments depend on internal funds, the source of cash-flow sensitivity of investment is not clear. This paper tests for the pecking order hypothesis using Korean firm data. It seems that cash-flow sensitivity of investment increases when the firm raises external funds. This is consistent with predictions of the pecking order hypothesis. In particular, financial constraints are stronger for non-chaebol firms than for chaebol firms. This implies that policies should be implemented to ease financial constraints faced by firms in order to enhance investments.

발행기관:
한국금융학회
분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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