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특성에 따른 국민지적자본의 측정지표 개발:Re-scaling Normalization Technique를 이용한 지수산출
Development of National Intellectual Capital Index in Regional Context: Re-scaling Normalization Technique Approach
김선재(배재대학교); 윤영채(충남대학교); 김범환(배재대); 강호정(배재대)
20권 3호, 979~1006쪽
초록
본 연구는 Skandia에 의해서 개발되고 Edvinsson and Malone과 Bontis 의해 발전된 국민지적자본에 대한 평가를 우리 현실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우리나라 16개 시ㆍ도별 국민지적자본지수를 산출하였다. 각 지역별 국민지적자본지수를 국민인적자본, 국민시장자본, 국민과정자본, 그리고 국민갱신 및 개발자본이라는 4가지 구성요소로 분류하여 Re-scaling Normalization Technique를 이용한 지수산출 통하여 상호 비교 분석하였다. 지역별 국민지적자본의 가중치지수합을 보면 서울이 2.204로 가장 높고 다음이 대전시로서 서울의 약 89%에 해당하는1.96, 그 다음으로 경기도가 1.775로 전국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를 감안할 때 서울과 대전시, 그리고 경기도에 국민지적자본이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여타 지역의 가중치지수의 총합은 서울의 50~60%에 그치고 있어 지역 간 격차가 뚜렷이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 간 격차가 특히 심한 영역은 국민 갱신 및 개발자본 부문으로 대전광역시가 0.589인데 비하여 대구광역시와 울산광역시의 경우 각각 0.076과 0.079로 무려 7배를 초과하는 격차를 보이고 있다. 그 다음은 국민시장자본과 국민과정자본지수 부문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국민인적자본지수는 여타 지수에 비하여 지역 간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나고 있다.
Abstract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national intellectual capital index in regional context using the RNT(Re-scaling Normalization Technique) approach. The study also estimates four types of indexes for national intellectual capital: national human capital, national market capital, national process capital, national renewal and development capital. Major findings from the analysis are that Seoul has the highest national intellectual capital index of 2.204 and Daejon has the second highest index of 1.960. Chunnam has the lowest index of only 1.019.
- 발행기관:
- 한국산업경제학회
- 분류:
- 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