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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형사정책연구2008.03 발행KCI 피인용 31

인터넷사이트 집합적 효율성과 사이버언어폭력

Internet Collective Efficacy and Cyber Linguistic Violence

이성식(숭실대학교); 황지영(숭실대학교)

19권 1호, 167~189쪽

초록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들에서는 주요 요인으로 평가되었던 언어폭력에 대한 태도요인의 영향력이 낮게 나타났다. 이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측정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다. 즉 이 연구에서는 게시판에서의 언어폭력을 다룬다는 이유로 주로 ‘악성댓글’이라는 표현으로 그것을 용인하는지의 태도를 질문했고, 아울러 일반적 태도보다는 중화의 기술의 내용을 사용하였는데, 이 때문인지는 향후의 연구를 통해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본 연구는 사이버공간에서의 언어폭력과 관련하여 기존의 연구에서 주로 다루었던 익명성이나 개인차원의 요인 이외에도, 사회적 측면에서의 원인에 대한 이론적경험적 근거를 제시하여 시민의 참여를 통한 사이버언어폭력의 예방이라는 사회환경적 차원에서의 대안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그렇지만 사이버언어폭력의 문제와 관련하여 인터넷사이트 또는 사이버공간이라는 사회환경적 차원에서의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더구나 본 연구는 집합적 효율성을 거시차원이 아닌 개인수준에서 측정한 점에서 방법론적으로 보완될 필요가 있으며,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잠정적일 수 있음을 밝혀두는 바이다. 차후에는 사이버공간 또는 인터넷 사이트 등의 사회적 차원에서의 연구가 보다 다양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Abstract

This study intends to test the effect of a social factor as collective efficacy on youth's linguistic violence on cyber-spaces. In addition, this study compares its effect with anonymity and individual factors(low self-control and attitudes favorable to cyber linguistic violence) emphasized in prior research. Using data from 576 male and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in Seoul, this study reveals that the collective efficacy has the largest effect in explaining cyber linguistic violence comparing with other controlling factors. Results imply that social strategies such as building mutual trust and controlling cyber linguistic violence through citizen's participation would be effective to prevent cyber linguistic violence.

발행기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분류: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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