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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한국행정연구2009.04 발행KCI 피인용 4

공공부문에서 성과지향주의 문화: 미 연방 특허청 사례 연구

Enhancing Performance-based Culuture in the Public Sector: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Case

송윤현(국민대학교)

18권 1호, 191~221쪽

초록

본 연구는 성과주의 조직의 하나인 미 연방 특허청을 대상으로 하여, 공공 분야에서 성과주의 문화가 어떻게 확립되는 가를 살펴보았다. Schein(1985)의 조직 문화 이론을 이용하여, 민간성향의 성과주의 제도가 어떻게 공공부문에 정착될 수 있는 가를 보았다. Schien의 문화 이론의 세 가지 단계 즉 인공물과 창조물, 가치관리, 기본 가정 확립을 바탕으로 성과주의 문화가 각각의 단계에 어떻게 성립되고 이들 상호간 어떤 관계가 있는 가를 살펴보았다. 미 연방 인적자원 설문을 이용하여 2002년과 2004년에 미 연방 특허청의 성과주의 문화의 상호관련성을 성과주의 제도의 도입, 리더십과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한 가치관리, 성과주의 가치관의 확립 등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리더십과 정보 공유가 성과주의 제도 도입과 성과주의 문화 정착을 연결해 주는 가교역할을 한다는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방법론적으로 이 단계 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2002년과 2004년 모두에서 미 연방 특허청에서는 성과주의 문화 성립 및 정착은 먼저 가시적인 성과주의 문화 도입이 사회적 요구에 의해서 발생하여야 하며, 이는 성과를 향상을 위한 리더의 지원과 구성원들간 정보 공유가 바탕이 되어야만 성과주의 문화의 정착이 가능함을 할 수 있었다.

Abstract

Using data from 2002 and 2006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PTO) among Performance-based Organizations(PBOs), this research examined the shaping of performance-enhancing culture in the public organizations following the organizational culture model of Schien(1985). Using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this research presents three important antecedents for changes in assumptions about performance enhancing cultures: visible performance-based artifacts and creation(e.g., performance-based pay and performance contract), information sharing, and leadership behaviors. This research is meaningful in forming a performance-enhancing culture in public sectors. Although it is important to adopt ostensible performance-enhancing systematic and institutional devices, we need to cultivate invisible cultural soil through leadership and information sharing in accordance with visible creators and artifacts.

발행기관:
한국행정연구원
DOI:
http://dx.doi.org/10.22897/kipajn.2009.18.1.007
분류: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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