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마케팅역량이 해외시장 진입시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 :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An)Empirical Study on the Influence of Technology and Marketing Competence on Foreign Market Entry Timing
박지호(KISTI); 양동우(호서대학교)
12권 2호, 31~52쪽
초록
본 연구는 벤처기업의 기술역량과 마케팅역량 등의 요인들이 해외시장 진입시기와 직접수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모형을 제시하고, 국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인과관계를 실증 분석하였다. 기존의 해외시장 진입시기 및 진입형태에 관한 선행연구를 토대로 기술역량, 마케팅역량을 독립변수로 설정하고, 이러한 요인이 국내 벤처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입시기 및 진입형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기존 선행연구를 통하여 기술역량과 마케팅역량의 대용변수로 지적재산권, 기술경쟁력, R&D비용과 고객지향성, 마케팅부서능력, 국제브랜드인지도, 마케팅교육, 마케팅비용 등을 사용하고 기업 내부요인과 수출관련에 대한 가설을 설정하였다. 특히, 해외시장 진입형태 중 FDI, 계약에 의한 해외시장진입 보다는 국내 벤처기업의 가장 많은 해외진입 형태인 수출에 초점을 맞추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국내 76개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 한 결과, 벤처기업의 직접수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기술경쟁력과 지적재산권, 국제마케팅부서능력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경쟁력과 해외브랜드인지도는 해외시장 진입시기를 앞당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was aimed to explain the model how venture companies’ technological and international marketing competence are influencing the direct export With 76 domestic venture companies, this study used multi-regression analysis and it showed that technology competitiveness, copyright and capacity of marketing division are main factors for venture companies’ direct export. Also, technology competitiveness and international brand awareness can help to pull forward the timing to penetrate international markets.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 분류:
- 경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