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자산규모별 그리고 행동재무론
Gender, Assets, and Behavioral Finance in the Korean Stock Market
정성훈(대구가톨릭대학교)
24권 4호, 1951~1967쪽
초록
본 연구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사이버, 비사이버 계좌 각각 700개씩의 거래 내역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빈도기준으로 볼 때, 남성투자자들이 여성투자자들보다 PGR/PLR 차이점이 큼을 알 수 있었다.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더 많은 자신감을 갖고 거래를 자주한다는 기존 연구들과 같은 결과이다. 그러나 금액기준으로 볼 때는 남성투자자들과 여성투자자들의 APGR/APLR 차이점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많은 자신감을 갖고 거래를 자주한다는 기존 연구들과 다른 결과이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는 빈도기준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금액기준으로 볼 때 별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었다. 또한, 전체기간의 남성 실현이익, 실현손실, 미실현이익, 미실현손실금을 비교해본 결과, 실현손실금이 실현이익금보다 72%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미실현손실금은 미실현이익금보다 128%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실현이익, 실현손실, 미실현이익, 미실현손실금을 비교해본 결과, 실현손실금이 실현이익금보다 57%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실현손실금은 미실현이익금보다 4%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유는 여성들보다 남성들의 잦은 거래가 손실을 증대시킨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자산규모 금액구분 연구결과, 투자자 A에서 투자자 E로 갈수록 실현이익빈도가 적어짐을 볼 수 있다. 즉, 자산규모 금액이 적은 그룹일수록 실현이익 및 실현손실을 많이 처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자산규모 금액이 클수록 이익 및 손실에 대해서 매매를 신중히 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자산규모 금액이 적을수록 보다 위험추구적임을 알 수 있다.
Abstract
The data for the empirical study of this paper are randomly collected from the transaction record of a Korean securities company. We random sample of 1400 cyber accounts from the active accounts from March of 1999 to February of 2003 (the accounts more than at least one year). Model of this research is based on Odean(1998)'s PGR PLR model. Psychology research demonstrates men are more overconfidence then women. Thus, theory predicts that men will trade more excessively than women. We believe that this paper made the mechanism of prospect theory from precedent researches more clear and plausible. Still, the mechanism have not yet been completely proved and the further empiric efforts for complete verification should be continued in the future.
- 발행기관:
- 한국산업경제학회
- 분류:
- 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