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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금융지식연구2012.04 발행KCI 피인용 2

투자자금 배분 최적화전략을 찾아서 : 가치분할 적립식 전략을 중심으로

Searching for Optimal Investment Fund Allocation Strategy : Focusing on Value Averaging Strategy

조성일(중앙대학교)

10권 1호, 55~77쪽

초록

본 연구는 1987년부터 2010년까지 주식과 채권 수익률 자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투자자금 배분전략의 성과를 비교하였다. 투자자금 전액을 초기에 주식에 투자하여 보유하는 Lump Sum (LS) 투자전략, 투자자금의 50%씩을 초기에 주식과 채권에 투자한 후 보유하는 Buy and Hold (BH) 투자전략, 전액 채권에 투자한 후 매월 동일한 금액을 빼 내어 주식에 투자하는 정액 적립식 (DCA) 투자전략, 전액 채권에 투자한 후 주식에 투자한 평가금액이 매월 일정액씩 증가하도록 주식 투자금액을 늘려가는 가치분할 적립식 (VA) 투자전략의 성과를 비교하였다. 1년의 투자기간에서는 LS 전략의 수익률 평균이 타 전략에 비해 높았지만 표준편차 또한 컸고, 투자기간이 3년인 경우에는 BH 전략이 수익률 평균도 높고 표준편차도 적어 우월한 성과를 보였다. 투자기간이 5년이상인 때부터 DCA 전략과 VA 전략이 수익률 평균과 표준편차 측면에서 우월한 성과를 보이면서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성과의 격차를 더 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기간이 20년인 경우, 한 기간을 제외한 모든 기간에서 VA 전략의 수익률이 여타 전략들의 수익률보다 현저하게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paper compares the performance of lump sum (LS), buy and hold (BH), dollar cost averaging (DCA) and value averaging (VA) strategies, using the KOSPI and Korean bond yield data from 1987 to 2010. When the investment horizon is one year, the LS strategy shows a higher average return with a greater standard deviation; however, when the investment horizon gets longer than five years, the performance of the DCA and VA strategies improves significantly. In particular, when the investment horizon is 20 years, the VA strategy performed better than all the other strategies except for one month during the sample period.

발행기관:
금융지식연구소
DOI:
http://dx.doi.org/
분류:
증권/주식/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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