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직원의 불완전취업, 직무스트레스가 자아효능감 및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Hotel employee's perceived Under-employment, Job stresses, Self-efficacy and Job satisfaction
홍성남(경희대학교); 백림정(경희대학교); 한진수(경희대학교)
23권 6호, 193~208쪽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소재 특1급 호텔직원들을 대상으로 호텔직원이 지각하고 있는 불완전취업, 직무스트레스의 대표적인 세 가지 요인들(역할갈등, 역할모호성, 역할과다)과 매개변수 자아효능감, 종속변수인 직무만족 변수간의 구조적 영향관계를 규명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설문조사 기간은 2014년 5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 3주간 실시하였다. 설문지 280부 중 측정에 불성실한 응답을 표시한 14부의 설문지를 제외하고 266부의 유효한 설문지를 표본으로 사용하였으며, 설문 문항은 리커트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분석방법은 AMOS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SEM: Structural EquationModeling)의 실증적 방법으로 연구가설을 규명하였고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첫째, 불완전취업, 역할갈등, 역할모호성, 역할과다 요인이 자아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1, 가설2, 가설3, 가설4는 모두 채택되었고, 자아효능감에 미치는 영향력은 역할과다, 불완전취업, 역할갈등 ,역할모호성요인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아효능감이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5도 채택되었으며, 조직구성원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변수라고 주장한 기존 선행연구와도 일치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위해 설계된 5개의 전체 가설이 모두 채택되어 연구의 목적을 규명하였으며, 불완전취업과 역할모호성, 역할과다, 역할갈등 변수는 자아효능감의 인지, 동기, 정서 및 과제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그러한개념이 호텔기업과 같은 서비스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직무만족에도 중요한 변수로서의 의미를 가진다는 연구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hotel employee's perceivedunder-employment, job stress, self-efficacy and job satisfaction.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employees of five stardeluxe hotels in Seoul from May 8 to May 29 2014. 266 questionnaires were utilized for the data analyses. To testthe hypotheses, structural equation model is employed. The results are as followed: First, perceivedunder-employment, role conflict, and role overloaded have a positive impact on hotel employee's self-efficacy. Second, perceived role ambiguity has a negative impact on a employee's self-efficacy. Third, hotel employee'sself-efficacy affects his/her job satisfaction. In addition, human resource management practices to reduce perceivedunderemployment and job stresses are discussed.
- 발행기관:
- 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
- 분류:
- 관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