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세계 수출과 한국의 대중국 수출: ARDL Bounds Testing Approach
China's Export to World and Korea's Export to China: ARDL Bound Testing Approach
최문성(동국대학교)
18권 1호, 277~296쪽
초록
본 연구에서는 1993년부터 2015년까지 연도별 자료를 이용하여 중국의 대세계 수출과 한국의 대중국 수출 사이의 장․단기관계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ARDL 한계검정법을 이용하여 중국의 대세계 수출과 한국의 대중국 수출 사이의 장기균형관계를 탐색하였고, 오차수정모형을 통해 단기적 관계를 살펴보았다. 또한 고정창 전향적 회귀분석으로 통해 2002년 부터 2015년까지 대중국 한국수출의 대세계 중국수출탄력성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중국의 대세계 수출과 한국의 대중국 수출 사이에는 공적분 관계가 존재하였고, 한국의 대중국 수출의 대세계 중국수출 장기탄력성은 0.933으로 나타났으며 유의수준 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또한 단기적으로도 중국의 대세계 수출은 한국의 대중국 수출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고정창 전향적 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본 연도별 장기탄력성은 2002년부터 2012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가 최근 다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중국 대세계 수출과 한국의 대중국 수출 사이의 강한 연동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 간의 통상마찰이 심화될 경우 한국의 대중국 수출에 매우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the long- and short-run relationship between Chinese export to the world and Korean export to China, using ARDL bounds testing approach to cointegtration and error correction model which is proposed by Pesaran and Shin (1999) and Pesaran, Shin and Smith (2001). For the purposes I use the annual data from 1993 to 2015 which are selected from UNCTAD and UN comtrade. The results show that the long-run elasticity of Chinese export on Korean export to china is 0.933 and it is significant statistically. On the other hand the short-run elasticity of that is 0.607 and significant statistically.
- 발행기관:
- 한국무역보험학회
- 분류:
- 무역보험및서비스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