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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재무관리연구2017.06 발행KCI 피인용 8

IPO 저평가 현상과 기대왜도 선호에 대한 검정

IPO Underpricing and the Preference for Skewness

최정화(강남대학교); 조은영(서울대학교 증권금융연구소)

34권 2호, 143~169쪽

초록

본 연구에서는 투자자들의 극단치의 복권적 수익(lottery payoffs) 선호에 따른 기대왜도(expected skewness) 선호현상이 IPO 저평가 현상에 대한 유의한 행태재무학적인 요인이 될 수 있는지를 검정해 보고 있다. 이를 위해 2000년 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유가증권시장(KSE) 및 코스닥시장(KODAQ)에 신규 상장된 주식들을 대상으로 분석을 시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기대왜도에 따라 시장을 세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기대왜도가 가장 높은 그룹(H)과 낮은 그룹(L)의 첫날 IPO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양 그룹간의 평균 수익률 차이는 43.2%에 달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또한 두 그룹간의 장기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12개월 보유 수익률의 경우 기대왜도가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간의 수익률 차이는 -31.7%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이러한 패턴은 기존의 IPO 저평가를 설명하는 변수들을 통제한 이후에도 높은 통계적 유의성을 유지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는 행태재무학적 요소인 기대왜도 선호현상이 우리나라 IPO 저평가를 설명하는 유의한 요인이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Abstract

This paper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IPO underpricing and investor’s skewness preference with IPO stocks in the KSE and KOSDAQ markets between January 2000 and September 2016. We first divide the IPO stocks into three groups based on the expected skewness of the market and then calculate the IPO first-day returns of each group. The difference in the first-day returns between the groups of highest expected skewness (H) and the lowest skewness (L) is 43.2%. In addition, the difference in 12-month long-term returns between (H) and (L) is -31.7%. The skewness effect is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regression analysis and the robustness test with the subsamples. Our results suggest that the expectation bias effect is an additional factor explaining the IPO underpricing in Korean stock market.

발행기관:
한국재무관리학회
DOI:
http://dx.doi.org/10.22510/kjofm.2017.34.2.006
분류: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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