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인류학에서 포스트모던, 포스트식민, 지구화의 문제들
Ruth M. Stone. “Postmodern, Postcolonial, and Global Issues.” Theory for Ethnomusicology . London: Routledge, 2016
김희선(국민대학교)
22권 4호, 149~178쪽
초록
이 글은 미국의 음악인류학자 루스 스톤의 저작 Theory for Ethnomusicology (London: Routledge, 2016)의 제13장 Postmodern, Postcolonial, and Global Issues를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은 2007년 피어슨 프렌티스 홀 출판사(Pearson Prentice Hall)에서 출판되었고 이후 2016년부터 영국 출판사 루트리지(Routledge)에서 재발매 출판하고 있다. 총 1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방대한 음악인류학 전 영역의 이론을 장별로 간략히 다루고 있어 이론 전반을 큰 맥락으로 이해하기에 적절하다. 본 교재의 번역을 목적으로 세계음악학회에서 음악인류학자 5인이 2010년 한국 연구재단의 소규모연구회의 기금을 받아 일 년간 “세계음악문화연구 이론과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스터디를 진행하였으며 이 번역은 당시의 결과물을 수정한 것이다. 제1장 “Inquiry in Ethnomusicology”는 『음악과 문화』 32 (2015)에 “종족음악학에서의 탐구”(박미경 역)의 제목으로 번역·수록되었다. 원문의 내용 중 Postcolonial Example(포스트식민주의 사례, 원서 209-217쪽)은 이론을 이해하기 위한 사례로 소개되고 있는데 맥락상 독자들에게 불필요한 부분이라 판단되어 본 번역에서는 제외하였음을 밝힌다. 한국에서 학문분과인 Ethnomusicology는 시대에 따라 민족음악학, 종족음악학, 음악인류학으로 번역되어 소개되고 있다. 본 번역문에서는 편의상 최근 한국학계에서 선호하는 음악인류학으로 번역하였다.
- 발행기관:
- 음악연구소
- 분류:
- 기타음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