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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기술혁신학회지2020.02 발행KCI 피인용 7

딥러닝을 활용한 정부 R&D 기업지원효과 예측 분석

Predictive Analysis of the Impact of Corporate R&D Support Using Deep Learning

장필성(과학기술정책연구원); 유재연(서울대학교); 오승환(과학기술정책연구원)

23권 1호, 20~41쪽

초록

정부 R&D 지원은 수혜기업의 평균적인 매출액 증가, 고용 증가, R&D 투자 증가 등에 있어 긍정적인 정책효과를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개별 기업 단위에서 살펴보면 기업의 특성에 따라 그 효과는 유의하지 않거나부(-)의 효과를 가지기도 한다. 즉, 기업 특성에 따른 수혜효과의 이질성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각 기업지원에 대한 개별적 사전적 예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정보와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지원 효과에 대해 사전 예측하는 딥러닝 모형의개발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먼저 PSM 방법론을 활용하여 정부 R&D 미수혜기업 대비 수혜기업의 매출액, R&D투자, 고용 지표에 대한 정책효과를 산출하였으며, 이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딥러닝 모형을 학습시켜 기업지원 효과를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였다. 딥러닝 모형의 예측 성능 및 특징을 분석한 결과, 딥러닝 모형은 적절한 수혜기업 선정에 기여할 수 있는 성능 특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효과를 양수와 음수로 구분하였을 때 테스트 데이터셋을 기준으로 60%~77% 가량의 예측 정확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짓모형을 통한 분석과 비교하였을 때 예측 정확도 면에서 향상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긍정편향적 예측 특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보다 넓은 기업군에 대해 예측을 수행 가능 한 것으로 나타났다. 딥러닝에 기반한 R&D 수혜기업 선정 모형은 적용 가능성과 효용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향후 효율적이고 객관적인 선정 평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bstract

We explored the possibility of developing a deep learning model that predicts the effects of enterprise support based on national R&D project information and company information. As a result of applying the deep learning model, it was found that the deep learning has a performance characteristic that can contribute to improve the accuracy of proper company selection. When the policy effect is divided into positive and negative, it has a prediction accuracy of 60% ~ 77% based on test data not used for learning.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R&D beneficiary selection model based on the deep learning technique has high operability and application necessity

발행기관:
한국기술혁신학회
DOI:
http://dx.doi.org/10.35978/jktis.2020.2.23.1.20
분류:
기술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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