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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산업경제연구2021.04 발행

외국인의 국내 채권 투자행태와 무위험 금리평형의 불균형

The Behavior of Foreigner’s Investment in the Korean Bonds and Covered Interest Parity Disequilibrium

조갑제(계명대학교)

34권 2호, 521~540쪽

초록

본 연구에서는 OLS, 2SLS 및 VAR모형에 기반한 충격반응함수를 활용하여, 무위험 금리평형의 불균형에 따른 차익거래 요인과 국내외 요인이 외국인의 국내 채권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기간은 2002년 2월부터 2019년 6월까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차익거래 유인을 반영하는 스왑 베이시스는 외국인의 국내 채권 투자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평상시 기간에도 무위험 금리평형의 이탈에 따른 차익거래 유인이 외국인의 국내 채권 투자의 중요한 결정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아울러 리스크 요인이 전체 샘플기간 및 금융위기 이후 기간에도 외국인의 국내 채권 투자에 대해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금리평형 불균형에 의한 스왑 베이시스의 급격한 변동 여부와 그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위험관리에 반영해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향후 스왑 베이시스와 환율간 관계 그리고 내국인의 외국 채권 투자와의 관련성에 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Abstract

This paper analyzes the effect of arbitrage, resulted from the covered interest parity (CIP) disequilibrium, as well as other push or pull factors on the behavior of foreigner’s investment in the Korean bonds, by utilizing OLS, TSLS, and VAR based IRF methodology. The whole sample period is from February 2002 to June 2019. During the whole sample period, the swap basis reflecting the covered interest parity disequilibrium significantly affected foreigner’s investment in Korean bonds. Also, during the post-crisis tranquil period, there existed the effect of arbitrage on foreigner’s investment in the Korean bonds. Furthermore, during both the whole sample and the post-crisis period, the risk factor was an essential driver of foreigner’s investment in Korean bonds.

발행기관:
한국산업경제학회
DOI:
http://dx.doi.org/10.22558/jieb.2021.4.34.2.521
분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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