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직무불안정성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고용가능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Office Workers' Job Instability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Moderating Role of Employment Prospect
안은주(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양동우(호서대학교)
, 107~112쪽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직장인의 직무불안정성과 창업의도의 관계에서 고용가능성의 조절효과를 밝히려는데 있다. 직장생활을 통해 축적한 직무 관련 지식. 기술. 태도 등은 경력 기회를 획득하고 유지하는 것 뿐 아니라. 창업 성공을 위한 핵심역량이다. 그런데도 상당수의 직장인은 직무불안정으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 따라서 창업의 성공요인을 보유한 직장인을 창업자로 유도하기 위해 고용가능성의 조절효과를 밝힘으로써. 직무불안정에 내몰리는 역량 있는 직장인을 창업자로 유도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창업활성화 - 고용지표 개선 - 국가 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 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직장인의 직무불안정성이 창업의도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고용가능성이 높을수록 직장인의 직무불안정성과 창업의도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직무불안과 고용가능성이 높아지는 중장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창업 및 직무 교육을 확대하고. 시니어창업과 하이브리드창업 및 사내벤처창업 등의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중장년 직장인들의 창업의도 및 창업행동이 강화된다면. 창업의 양적·질적 성장으로 이어져 창업의 생존율 및 성공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발행기관:
- 한국창업학회
- 분류:
- 창업/벤처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