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배후 물류단지 내 물류창고의 발전 방안
A Study on the Development for the Logistics Warehouses in the Hinterland of Busan New Port
김라윤(경남대학교); 정준식(경남대학교)
31호, 1~21쪽
초록
2022년 12월 16일 해양수산부는 국가발전 전략에 공식적으로 '제4차 항만 배후단지 개발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제4차산업혁명과 기술의 발달에 따른 급변하는 물류산업에서 국내 제4차산업혁명의 성장동력으로 물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부산항 신항 배후 물류단지 내 입주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함이다. 제4차산업혁명은 기업들이 다양한 새로운 첨단 정보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하는 새로운 산업을 의미한다. 사물인터넷이나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화물과 물류 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물류산업을 자동화하고 지능화할 수 있다. 제4차산업혁명에 따른 기술의 발전으로 물류의 변화는 더욱이 급변하고 있어 물류창고는 자동화를 촉진하고 작업 생산성을 향상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부산항 신항 배후 물류단지 내 물류창고 업체들은 영세업자 물류창고가 대부분으로써 연구개발 여력이 부족하여 물류창고의 자동화 설비 인프라를 고도화하지 못하고 첨단화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 부산항 신항 배후 물류단지 내 물류창고 업체들 대다수가 지역 산학협력단과 정부 산하 기관과 협력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서 물류 빅데이터 시스템, 물류 로봇 기술 도입 등 물류 연구개발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의 지역 물류업체와 산학협력단 간 융합을 가로막는 산업정책 규제로 인해 물류창고의 물류기술 도입 적용이 제한되고 있다. 또한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 물류단지 내 일부 물류창고의 무인 운반차, 무인 지게차 도입 등으로 인해 작업 환경이 무인화와 자동화로 대체되고 있어 물류창고 종사자들이 물류창고의 자동화와 첨단화를 반대하고 있는 실태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부산항 신항 배후 물류단지 내 물류창고의 운영 현황 및 입주업체를 살펴보고, 현재 부산항 신항 배후 물류단지 내 물류창고의 발전을 방해하는 문제점들을 파악하는 한편 제4차산업혁명의 신 물류 기술을 활용한 해외 첨단자동화 물류창고의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살펴보고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의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Abstract
In this paper, we will conduct a survey of Busan New Port Logistics Warehouses workers and collect opinions to identify the problem factors that hinder the growth of Logistics Warehouses in Busan New Port and suggest a Plan for the Development of Logistics Warehouses in Busan New Port. On the other hand, based on literature and prior research, I would like to examine the implications through case analysis of overseas Logistics Warehouses using the 4th Industrial Technology and suggest ways to enhance the competitiveness of Busan New Port Logistics Warehouses.
- 발행기관:
- 한국무역경영학회
- 분류:
- 무역실무및무역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