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Q&A민법 제637조 제2항 위헌소원AI Hub 법률 QA
Question
임차인의 파산관재인이 임대차계약을 해지한 경우, 임대인의 손해배상청구를 제한하는 민법 제637조 제2항이 재산권을 침해하는지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어떻게 판단했나요?
Answer
헌법재판소는 민법 제637조 제2항이 임대인의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조항은 파산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파산채권자 전체의 이익을 도모하고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임대인은 차임지급 의무 불이행에 대해서는 파산채권자 또는 재단채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으며, 해지로 발생하는 손해의 범위도 제한적이므로 임대인이 입는 불이익은 크지 않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손해배상청구를 허용하면 절차 지연이 불가피해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우므로, 이 조항은 침해의 최소성을 갖춘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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