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으로 3일 만에 끝내는 회사설립 절차, 비용 30만원 아끼는 법
회사설립 절차, 복잡하고 비쌀 거라 생각하셨나요? AskLaw가 인터넷 등기소로 3일 만에 끝내고 비용까지 아끼는 모든 단계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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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310만+ 공식 법률 데이터 기반
목차 (9개 섹션)
온라인으로 3일 만에 법인 설립, 전체 절차 A to Z
사설립은 무조건 법무사에게 맡겨야 하고, 자본금도 수천만 원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의외로 많은 분이 모르시는데, 지금은 자본금 100원부터 집에서 온라인으로 3일이면 법인 설립이 가능합니다. 불필요한 대행 수수료 수십만 원을 아낄 수 있는 회사설립 절차, 그 핵심부터 짚어드립니다.
법인 설립은 크게 '기본사항 결정 → 법인설립 등기 → 사업자 등록'의 3단계로 나뉩니다. 과거에는 서류를 들고 직접 등기소를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 시스템을 통해 대부분의 절차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공과금을 제외한 대행 수수료 약 30만50만 원을 절약하고, 처리 기간도 35 영업일 이내로 단축됩니다.
물론 처음 해보는 과정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AskLaw가 안내하는 단계별 절차만 따라오시면 누구나 충분히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자본금 100원도 괜찮을까? 함부로 정하면 안 되는 이유
많은 분이 '상법 개정으로 최소 자본금 제도가 폐지되어 100원으로도 회사 설립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라워합니다. 법적으로는 완전히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실무적으로 자본금을 100원으로 설정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자본금은 회사의 신용도와 직결됩니다. 금융기관 대출 심사,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입찰 참여 시 자본금 규모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자본금이 100만 원 미만일 경우, 많은 금융기관에서 신용도 평가 자체가 어렵다고 판단하며, 일부 업종은 법령에 따라 최소 자본금 요건(예: 건설업 3.5억 원)이 존재해 인허가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AskLaw가 조회한 결과, 스타트업 대표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초기 자본금을 너무 낮게 설정한 것이었습니다. 최소한 100만 원 이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운영 자금을 고려해 3~6개월치 비용을 자본금으로 설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회사 설립, 딱 3단계만 기억하세요
복잡해 보이는 회사설립 절차도 핵심은 단 3단계입니다. 각 단계에서 필요한 것과 주의할 점을 확인하세요.
Step 1. 법인의 기본 틀 정하기 (1일)
가장 먼저 회사의 기본 정보를 결정해야 합니다. 상호, 본점 소재지, 사업 목적, 자본금, 임원 구성(발기인, 이사, 감사)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특히 상호는 동일한 관할 구역 내에 같은 이름이 있는지 인터넷등기소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 목적은 당장 시작할 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2~3년 내 확장할 가능성이 있는 분야까지 폭넓게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 목적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려면 정관을 바꾸고 변경 등기를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최소 2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처음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전자상거래업', '광고 대행업' 등 관련 분야를 폭넓게 넣어두면 나중에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Step 2. 법인설립 등기 신청 (1~3일)
기본 정보 결정이 끝나면 필요 서류를 준비해 등기를 신청합니다. 정관, 발기인회 의사록, 조사보고서, 주주명부, 임원의 개인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잔고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 시 이 서류들을 스캔하여 인터넷등기소에 제출하고, 등록면허세와 등기신청 수수료를 납부하면 됩니다. 등록면허세는 자본금의 0.4%이지만,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은 3배 중과세되어 1.2%가 적용되니 유의해야 합니다.
Step 3. 사업자 등록 및 후속 절차 (1일)
법인등기가 완료되면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합니다. 법인설립 등기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홈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며, 보통 1~2 영업일 내에 사업자등록증이 발급됩니다. 이후 법인 통장을 개설하고, 4대 사회보험 성립신고를 하면 모든 회사설립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사업 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따릅니다. 공급가액의 1%에 해당하는 미등록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세금계산서 발급이 늦어져 거래처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법인 설립 후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일입니다.
온라인 vs. 오프라인 설립, 나에게 맞는 방법은?
각 방법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고 본인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하세요.
| 구분 | 온라인 설립 (인터넷등기소) | 오프라인 설립 (법무사 대행) |
|---|---|---|
| 소요 기간 | 평균 3~5 영업일 | 평균 5~7 영업일 |
| 총 비용 | 약 15~30만 원 (공과금) | 약 50~80만 원 (공과금 + 대행 수수료) |
| 장점 | 비용이 저렴하고 직접 과정을 챙길 수 있음 | 신경 쓸 일이 적고 절차가 간편함 |
| 단점 | 공동인증서 등 준비가 번거롭고 절차를 직접 학습해야 함 | 추가 수수료가 발생하고 진행 상황 파악이 어려울 수 있음 |
회사 설립 전 자주 묻는 질문 5가지
1. 1명이서도 주식회사를 만들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상법상 발기인이 1명 이상이면 되므로, 1명이 이사와 주주를 모두 겸하는 '1인 법인' 설립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별도의 감사를 선임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가 적용되어(자본금 10억 미만 시) 절차가 더 간소화됩니다.
2. 집 주소로 사업자등록을 내도 되나요?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 전자상거래 등 별도 시설이 필요 없는 업종은 자택 주소로 사업자등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조업이나 요식업처럼 별도 사업장이 필요한 경우, 또는 소유주가 사업자등록을 허용하지 않는 전·월세의 경우에는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3. 자본금은 꼭 통장에 넣어둬야 하나요?
네, 반드시 '잔고증명서'를 통해 자본금 납입 사실을 증명해야 합니다. 발기인 대표의 개인 입출금 통장에 자본금 이상의 금액을 예치한 후, 은행에서 특정 날짜 기준으로 잔고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증명서 발급일 이후에는 자본금을 인출하여 회사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법인 설립 대행을 맡기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대행 수수료는 법무사 사무실마다 다르지만, 보통 3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입니다. 여기에 등록면허세, 교육세, 등기신청 수수료 등 공과금이 별도로 추가됩니다. 총비용은 자본금과 본점 소재지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50만 원에서 80만 원 정도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5. 사업자등록증은 신청하면 바로 나오나요?
세무서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서류에 문제가 없을 경우 보통 당일 발급됩니다. 하지만 홈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담당자의 검토를 거쳐야 하므로 보통 1~2 영업일이 소요됩니다. 급하게 사업자등록번호가 필요하다면 관할 세무서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내 상황에 맞는 법인 설립 방법 진단하기
회사설립 절차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지만, 내 업종과 자본금 규모에 따라 유의할 점이 다릅니다. AskLaw 검색에서 상법 원문과 관련 판례를 무료로 확인하고, 가장 효율적인 설립 절차를 계획해 보세요.
이 글은 공개된 법령·판례 정보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글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핵심 정리
- 1명이서도 주식회사를 만들 수 있나요?
- 집 주소로 사업자등록을 내도 되나요?
- 자본금은 꼭 통장에 넣어둬야 하나요?
- 법인 설립 대행을 맡기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이 글의 근거 자료
이 글은 공식 법률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개별 조문·판례는 국가법령정보센터· 대법원 종합법률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 전 꼭 확인하세요
이 글은 AskLaw AI 시스템이 공식 법률 데이터를 분석해 자동 생성했습니다. 판례·법령은 수시로 개정되며, 구체 상황에 따라 적용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법률 판단은 반드시 변호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기준 시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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